허일후, 윤하와 찰칵 “더 많은 사랑 받길” [셀럽샷]
입력 2019. 07.11. 15:00:15
[더셀럽 김지영 기자] 허일후 아나운서가 가수 윤하의 앨범 발매를 축하했다.

최근 허일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일후는 윤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윤하의 새 앨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허일후는 “오랜만의 라디오 출연에 한 걸음 달려가 드디어 만난 우리 동생”이라며 “밥 먹자 말만 하고 못 본지가 오래라. 좋은 앨범으로 돌아와 기쁘다. 이번 활동 더 많은 사랑 받길”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한편 허일후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허일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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