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SCENE] '세빌리아의 이발사' 에릭, 세빌리아 경치에 "영화 세트장 같다" 감탄
- 입력 2019. 07.11. 23:09:4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세빌리아의 이발사' 에릭이 세빌리아의 풍경에 감탄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 TV 예능프로그램 '세빌리아의 미용실'에서는 영업 준비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인은 밤 9시 30분이 지나고 있음에도 해가 지지 않아 대낮과 같은 환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어 에릭과 앤디, 김광규는 자신들이 영업을 하게 될 이발소에 도착했고 이들과 함께 온 53년 이발 장인 이남열 씨의 이발이 시작돼 눈길을 끌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