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상기, 쇼핑왕 장모의 갈치 12상자 구입에 ‘한숨’
입력 2019. 07.17. 08:00:02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 이상기가 장모의 화끈한 생선 구입에 불안감을 드러냈다.

17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전남 무안 낙지왕 이상기(37) 씨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낙지와 함께 꿈을’편 3부가 그려졌다.

이상기는 장모가 다량 구입한 갈치를 트럭에 실으면서 씨알이 좋아야 하는데 하면서 걱정을 드러냈다. 식당에 도착해 확인해 본 후 씨알은 좋았지만 12상자나 되는 양에 또 다른 불안감이 엄습했다.

장사의 신이라도 쉽지 않을 양을 어떻게 소화할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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