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네이처, 8人 8色 다채로운 매력 포텐…대세 예능돌 활약
입력 2019. 07.17. 09:24:37
[더셀럽 전지예 기자] ‘아이돌룸’ 네이처가 새 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로 돌아온 8인 8색의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네이처는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 첫 출연해 다양한 매력 발산으로 시청자들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네이처는 ‘아이돌룸’ 첫 출연답게 시작부터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며 예능 새싹다운 의욕과 패기를 자랑했다. 네이처는 폭발적 리액션과 신인다운 파이팅으로 EDM 음악에 맞춰 자기소개를 선보이는 등 남다른 텐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멤버 개개인의 다양한 활약도 이어졌다. 일본 댄스스포츠 국가대표였던 하루는 화려한 턴을 연속으로 선보이며 MC들을 놀라게 했다. 오로라는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동작으로 유연성을 자랑함과 동시에 타조, 나무늘보 등을 모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대체 얼마나 준비한거냐"며 감탄했다.

발가락 골절 부상으로 이번 활동에서 빠진 루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루는 발군의 예능감을 뽐내며 '사기 언어천재', '루기꾼' 등의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로하는 네이처 공식 댄스 커버 머신답게 청하, 현아, 블랙핑크, 제니, 여자친구, 엑소, 방탄소년단, 태민 등 장르 불문의 댄스 커버 능력으로 두 개의 A를 받아냈다. 특히 쉴 틈 없는 안무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탄성을 자아냈다.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자신들의 안무 수타춤을 선보였다. 수타춤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속 말춤을 탄생시킨 이주선 단장이 만든 댄스로 중독성과 재미 요소가 풍부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네이처는 지난 1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로 다양한 활동에 돌입했다.

‘아이돌룸’ 네이처가 새 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로 돌아온 8인 8색의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네이처는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 첫 출연해 다양한 매력 발산으로 시청자들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네이처는 ‘아이돌룸’ 첫 출연답게 시작부터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며 예능 새싹다운 의욕과 패기를 자랑했다. 네이처는 폭발적 리액션과 신인다운 파이팅으로 EDM 음악에 맞춰 자기소개를 선보이는 등 남다른 텐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멤버 개개인의 다양한 활약도 이어졌다. 일본 댄스스포츠 국가대표였던 하루는 화려한 턴을 연속으로 선보이며 MC들을 놀라게 했다. 오로라는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동작으로 유연성을 자랑함과 동시에 타조, 나무늘보 등을 모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대체 얼마나 준비한거냐"며 감탄했다.

발가락 골절 부상으로 이번 활동에서 빠진 루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루는 발군의 예능감을 뽐내며 '사기 언어천재', '루기꾼' 등의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로하는 네이처 공식 댄스 커버 머신답게 청하, 현아, 블랙핑크, 제니, 여자친구, 엑소, 방탄소년단, 태민 등 장르 불문의 댄스 커버 능력으로 두 개의 A를 받아냈다. 특히 쉴 틈 없는 안무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네이처는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자신들의 안무 수타춤을 선보였다. 수타춤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속 말춤을 탄생시킨 이주선 단장이 만든 댄스로 중독성과 재미 요소가 풍부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네이처는 지난 1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로 다양한 활동에 돌입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아이돌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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