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체결…제시·현아 한솥밥
입력 2019. 07.17. 16:50:46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크러쉬가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7일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네이션 공식 계정을 언급하며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크러쉬는 피네이션 사무실에서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그는 도장을 찍은 후 브이를 취하며 웃어보였다.

피네이션은 가수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로 가수 제시, 현아, 이던이 소속돼 있다.

크러쉬는 지난 2012년 데뷔했으며 tvN드라마 ‘도깨비’ OST ‘뷰티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크러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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