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탐정’ 곽동연, 정 직원 제안에 일 강행…지하철 충돌 ‘사망’
- 입력 2019. 07.17. 23:01:02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닥터 탐정’에서 곽동연은 정 직원 자리 제안에 고민하다 사측의 말을 받아들였다.
17일 방영된 SBS ‘닥터 탐정’에서 정하랑(곽동연)은 허민기(봉태규)를 찾아가 진찰을 의뢰했다 고부장의 전화를 받고 뛰쳐나갔다.
하랑은 “몸에 뭐가 좀 나서 안 좋게 나오면 비밀로 해주실 수 있나요?”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민기는 “환자 정보는 항상 비밀이야”라며 안심시켰다.
민기는 하랑이 들어오지 않자 찾으러 갔다. 하랑은 급하게 택시를 잡아 타고 지하철로 다시 나갔다.
도중은(박진희)은 하랑을 잡지 않는 미기를 탓하고 민기는 하랑을 찾으러 나섰다.
몸이 정상이 아닌 하랑이 걱정이 된 도중은 역시 지하철로 갔지만 현장에서 하랑이 지하철과 충돌한 상황을 목격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닥터 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