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소녀’ 마리아, 미국서의 일상은? 다이어트·미디 작업… 꿈 위해 ing
입력 2019. 07.18. 23:58:0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유학소녀‘에서 마리아가 고국으로 돌아간 후의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유학소녀’에서는 K-팝 유학 그 후가 그려졌다.

마리아는 미국에서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는 표고버섯과 연어를 굽는 팬을 보여주며 “요즘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집에서도 보컬 커버 영상을 촬영하기 위한 공간을 설치하고 있었으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또한 “카페에서 미디 작업을 하고 있다”며 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net '유학소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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