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화사 한혜연 ‘튀는 패션+굴림만두’ 애정 가득, 소울메이트 결성
입력 2019. 08.24. 18:39:46
[더셀럽 한숙인 기다] ‘나 혼자 산다’ 한혜연과 화사가 패션과 만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공유해 단짝 절친으로 거듭났다.

24일 재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연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화사를 위해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며 화사와 함께 동대문으로 쇼핑을 나섰다.

한혜연은 72년생 48세로 95년생으로 25세인 화사와 23살의 나이차지만 지치지 않는 쇼핑으로 화사의 체력을 방전시켰다.

화사는 열정이 식지 않는 한혜연에게 “그만 집에 가자‘라고 사정해 한혜연으로 집에 도착하자마자 준비해온 만두를 쪄 체력 충전을 준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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