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날이 설Ž
입력 2019. 09.02. 17:38:41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아이유(이지은)가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종영 소감을 밝혔다.

2일 아이유는 SNS를 통해 "촬영장에 가는 모든 날이 설레고 들떴다. 너무 많은 배려와 사랑을 받아서 헤어지고 싶지 않은 여름이었다.밝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어 결정한 드라마였는데 끝에 장만월이 절 이렇게 많이 울릴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알고 보니 제가 눈물이 엄청 많은 사람이더라. 어느 때보다 미련과 애정이 많이 남는 작품이다. 저는 오래 못 보낼 것 같으니 늦었다 생각 마시고 다시 보기로도 많이 봐달라. 함께 울고 웃으며 델루나와 여름을 보내 주신 시청자 분들께 말로 못다 하게 감사하다! -만월#호텔델루나"라고 덧붙였다.

종영 소감과 함께 아이유는 '호델 델루나'에서 함께한 여진구, 피오, 배해선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호델 델루나'는 지난 2일 자체 최고 시청률 12.0%(유료플랫폼, 전국가구,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극 중 아이유는 귀신들이 머무는 호텔 델루나 사장 장만월 역으로 열연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아이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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