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RM 26번째 생일 기념…조팝나무 심은 'RM 숲1호' 위치는?
- 입력 2019. 09.03. 12:57:4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들이 'RM숲'을 조성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3일 방탄소년단 멤버 RM(본명 김남준)의 팬 250여명과 함께 지난달 31일 잠실 한강공원 시계탑 앞에서 RM의 26번째 생일을 축하기념으로 'RM 숲 1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팬들은 RM이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 만큼 한강자연성회복,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조팝나무 1,250그루를 심어 숲을 조성하는 특별한 생일 선물을 했다.
'RM 숲 1호'를 최초 제안한 팬 허니주니(NAMU JOON)는 "RM 숲 1호를 조성하는 활동에 국내외 팬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면서 "2020년에도 RM 숲 2호를 조성하여 숲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맑고 신선한 공기와 쉼터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서울환경운동연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