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풍문쇼' 하차 소감 "상처받으신 분들께 사과"
입력 2019. 09.10. 16:13:48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가연이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하차한다.

김가연은 10일 자신의 SNS에 "3년간 출근도장 찍었던 풍문쇼 저에게는 마지막 녹화를 했어요"라며 마지막 녹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늘 출연진들과 제작진들과 열심히 일했던 3년의 추억을 잘 간직할께요"라며 "혹시라도 상처받으신 분들이 계시면 진심으로 사과드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에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다음은 김가연 SNS 전문이다

3년간 출근도장 찍었던 풍문쇼 저에게는 마지막 녹화를 했어요. 이제는 그만할 때도 됐지요. 이슈가 많을수록 길어지는 녹화 시간에 녹초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어느 프로그램보다 정이 많이 들었네요. 늘 출연진들과 제작진들과 열심히 일했던 3년의 추억을 잘 간직할게요. 저보다 더 오래된 4년 차 철밥통 석천 오빠도 끌고 나갈랬는데 어찌나 힘이 세신지 언제 어디서나 응원할게요.

짧은 시간 나가는 방송이다 보니 편집을 해놓고 보면 제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어서 혹시라도 상처받으신 분들이 계시면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저도 이제 새롭게 다시 만나요.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