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대학 축제 무대서 노출…"과하다" VS "퍼포먼스일 뿐" 갑론을박
입력 2019. 09.20. 14:05:27
[더셀럽 심솔아 기자] 현아가 대학 축제 무대에서 노출 퍼포먼스를 해 논란이 일고있다.

현아는 19일 한국항공대학교 축제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문제가 된 곡은 '버블팝'으로 현아는 관객과 호흡하며 '버블팝' 무대를 하던 중 뒤를 돌아 갑자기 치마를 들어올렸다. 이에 다리와 속바지가 모두 노출됐다.

이후 현아의 이러한 퍼포먼스에 대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무대 퍼퍼포먼스의 일부일 뿐"이라는 주장과 "그렇다해도 과하다"라는 주장이 맞붙었다.

현아는 앞서 지난 5월에도 한 대학축제에서 노출사고로 인해 논란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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