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제시, 파격적인 노출 논란…“과하다”VS“왜 난리?” 설전
입력 2019. 09.20. 18:33:52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같은 소속사 가수 현아, 제시가 파격적인 노출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아는 지난 19일 한 대학교 축제에 참석했다. 이날 현아는 자신의 히트곡 ‘버블팝’을 부르던 중 치마를 걷어올려 엉덩이를 노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제시 또한 20일 엉덩이 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하의실종 패션으로 네티즌들의 입길에 올랐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하며 “바지 입었다고. 오케이?”라며 “이 옷을 짧은 레깅스라고 부른다”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의 파격 노출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극과 극이다. “가수라면 노래로 주목 받길” “과한 패션이다” 등 반응과 “팬서비스다. 색안경끼고 보면 안 된다” “속바지인데 왜 난리인지 모르겠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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