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현아 '하의실종' 의상 논란, 알고보니 같은 레깅스 팬츠
입력 2019. 09.21. 08:59:32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현아 제시가 의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현아 제시는 짧은 쇼츠 패션을 선보여 포털사이터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앞서 제시는 20일 오전 'K크러시 콘서트' 스케줄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제시는 파격적인 하의 실종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제시는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바지 입었다"고 해명했다.

같은날 현아는 19일 한 대학교 행사 무대에 올랐다. 블랙 티셔츠에 원피스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인 현아는 치마를 걷어 올린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후 커뮤니티에는 치마를 올려 속옷을 보여줬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편 이들이 입은 하의는 '레깅스 팬츠'로 밝혀졌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너무 과하다" "개성이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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