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젤예 미리보기] 김해숙, 최명길에 "나 가면 내 새끼 부탁해"
- 입력 2019. 09.21. 16:05:59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세젤예' 김해숙이 최명길에게 유언을 남긴다.
21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는 마지막을 직감하는 박선자(김해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한종수(동방우)는 쓰러져 병상에 눕게되고 한태주(홍종현)는 "나 때문에 아버지가 저렇게 쓰러졌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자책한다.
박선자는 "나 가면 내 새끼 부탁한다"며 전인숙(최명길)에게 부탁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젤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