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최명길 "너가 여기가 어디라고 와"…강성연 적반하장
입력 2019. 09.21. 20:03:12
[더셀럽 심솔아 기자] '세젤예' 최명길이 강성연의 뻔뻔함에 분노했다.

2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는 한종수(동방우)를 찾아온 나혜미(강성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인숙(최명길)은 나혜미를 보자 "너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고 따졌다.

그러자 나혜미는 "병 간호 하러왔다"면서 "내가 일부러 그런지 아냐 니가 뭔데 날 막냐. 그러니까 얼른 비켜"라며 오히려 따졌다.

갑자기 나혜미의 아들이 울기 시작했고 나혜미는 "지금 아들이 아버지 만나러 가는 거 막는거냐"라며 소리쳤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젤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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