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실시간 검색어 화제된 이유는? #디테일한 연기장인 #연하 남편
입력 2019. 10.01. 09:30:43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김선영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옹산 오지랖 대장 박찬숙 역으로 출연 중인 김선영이 씬스틸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선영은 1976년 생으로 올해 44세다. 지난 1995년 연극 '연극이 끝난 후에'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등장할 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여 명품 조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김선영은 맡은 배역마다 캐릭터들의 특징을 디테일하게 살려 호평을 얻었다.

지난 달 종영한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차가운 커리어우먼답게 도시적인 분위기를 살렸다면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나름의 멋을 고수하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했다. 왠지 시골에 가면 어디선가 한번 쯤 봤을 법한 친근한 식당 이모의 모습을 자아내 색다른 매력를 뽐냈다.

한편 이에 따라 김선영의 남편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김선영은 "남편도 같은 일에 종사하고 있다. 연출하고 글을 쓴다"며 "현재 극단 대표다"라고 남편을 언급했다. 김선영의 연하 남편으로 화제된 바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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