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20살도 울고 갈 청순한 동안 미모 '화제' [셀럽샷]
입력 2019. 10.09. 09:26:28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새 친구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은 이런 갬성도 있어야지~ 날씨조타!!!! 오늘 군부대 공연 막공~#여기는 계룡#아자아자#극단웃어#연극#문화#공연#가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수수한 민낯에 긴 생머리를 넘기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혜경은 1979년 생으로 올해 41살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생기발랄한 모습과 동안 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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