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원 아이드 잭' 최유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日감독과 다정한 모습 [셀럽샷]
입력 2019. 10.09. 13:53:16
[더셀럽 김희서 기자] '타짜:원 아이드 잭' 배우 최유화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최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과 팬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화는 일본 영화 감독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검정티를 입은 단순한 스타일링에도 최유화의 섹시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유화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에 마돈나 역으로 출연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최유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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