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과감히 파인 티셔츠입고도 청초한 미모 장착 [셀럽샷]
- 입력 2019. 10.10. 15:49:5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설리가 청초한 민낯으로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안에서 직접 찍은 듯한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화장끼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조명처럼 비추고 있는 눈부신 햇빛에서도 굴욕없는 이목구비와 백옥 피부가 눈길을 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설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