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지각 논란 사과無→SNS 꾸준한 업데이트 '논란~ing'[셀럽샷]
입력 2019. 10.10. 17:44:23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SNS에 "우연히 찾아간 카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크한 표정의 제니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데이비드베컴 방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블랙핑크는 20분가량 늦게 도착해 취재진들의 빈축을 샀으나 아무런 입장 표명도 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제니는 개인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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