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노르웨이 삼인방, 갈비찜 매력에 풍덩
입력 2019. 10.10. 21:22:54
[더셀럽 이원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노르웨이 삼인밤이 갈비찜 매력에 빠졌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야들야들한 살이 일품인 갈비찜 집을 방문한 노르웨이 삼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블로는 “발라먹는 재미도 있고 음식이 너무 맛있다”며 갈비찜 시식평을 전했다. 이어 만두를 맛 보더니 “정말 맛있다”며 “노르웨이에 가져가고 싶다”고 말했다.

먹방계 샛별 노르웨이 친구들은 만두를 시작으로 갈비찜, 냉면까지 무한 반복하며 대식가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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