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민 사건’ 뭐길래? “재판 통해 증명됐지만 상황 여전히 가혹해”
- 입력 2019. 10.13. 15:41:4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김정민 사건’이 새삼 관심 받고 있다.
김정민은 최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 힘들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남자친구와의 법적 다툼으로 긴 공백기를 가졌던 김정민은 이날 “그때 당시에는 좀 절실했던 거 같다. 세상에 알려지더라도 진실을 알리고 싶었다”면서도 “각오는 했었지만 예상보다 가혹하더라”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재판을 통해 모든 것이 증명됐지만 제 상황이 가혹한 것은 변하지 않았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김정민을 위로하며 “너는 이별의 뒤끝을 알았고 큰 경험을 했으니 이젠 좋은 일만 있을 거다”라며 “악플이 있어야 성장한다. 네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라”라고 조언했다.
앞서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로부터 사적인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협박을 받아 법적인 다툼을 진행한 바 있다. 재판부는 전 남자친구에게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