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망, 내일(15일) 김유정 행사·엔플라잉 쇼케이스 취소…애도 물결
입력 2019. 10.14. 20:00:24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설리의 사망 비보에 애도의 뜻이 이어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14일 “내일(15일) 오전 성수역 인근 아모레성수에서 진행 예정이던 라네즈X김유정 포토콜 행사가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런 연예계 비보에 라네즈 모델 김유정 씨도 애도를 표하는 마음에서 이번 포토콜 행사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엔플라잉 역시 이날 예정됐던 쇼케이스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15일 오후 2시 예정됐던 엔플라잉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야호(夜好)’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 일정이 취소됐음을 말씀 드린다”라며 “당사와 엔플라잉은 연예계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입장을 표했다.

이하 아모레퍼시픽 입장 전문이다.

내일 오전 성수역 인근 아모레성수에서 진행 예정이던 라네즈x김유정 포토콜 행사가 취소되어 메일 드립니다.

갑작스런 연예계 비보에 라네즈 모델 김유정씨도 애도를 표하는 마음에서 이번 포토콜 행사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FNC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었던 엔플라잉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야호(夜好)’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 일정이 취소되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당사와 엔플라잉은 연예계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취재 신청해주신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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