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티, 故설리 저격 의혹에 해명 "아직까지도 오보이기를 바란다"
- 입력 2019. 10.15. 14:05:0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래퍼 민티가 설리 사망 보도 직후 경솔한 발언으로 논란된 가운데 사과문을 올렸다.
민티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녹음받아서 보컬튠하던 가수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 남겨진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의 발언을 지적하며 비난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민티의 해당 게시물이 공유되며 더욱 논란이 일자 결국 민티는 삭제 후 사과문을 올렸다.
민티는 "음원 작업을 걱정하는 게 아닌 지인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참담한 심정을 적은 글"이라며 "음원 같은 건 아무 상관없다. 아직까지도 오보이기를 바란다"고 해명했다.
이어 "경솔함을 보여 죄송스럽다. 더욱 헤아리며 글을 게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민티는 '고등래퍼'로 이름을 알렸으나 지난 10일 나이 조작으로 화제된 바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민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