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측, 故설리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 마련…이틀간 개방
입력 2019. 10.15. 15:53:50
[더셀럽 김희서 기자] 故설리의 팬 조문 장소가 따로 마련됐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팬 여러분들이 설리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실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장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로 15일 오후 4시~9시, 16일 정오~9시까지 팬들에게 빈소를 개방한다.

사이버 조문도 가능하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공식 홈페이지에 고인명 '최진리', 상주명 '팬 조문실'로 추모 페이지가 개설됐다.

설리는 지난 14일 팬들의 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그의 죽음에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설리가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게 비보를 전하게 되어 애통한 마음입니다.
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다음과 같이 마련하였습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1층)에서
10월 15일(오후 4시~오후 9시)과
10월 16일(정오~오후9시),
팬 여러분의 조문이 가능합니다.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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