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연수, 멈추지 않는 악플러에 일침 “다 되돌려 받길”
- 입력 2019. 10.16. 11:22:0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하연수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16일 하연수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에 대한 정신과적 분석이 담겨있다. 브런치를 통해 게재된 해당 내용에는 ‘자살로 사망하는 사람들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짐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미칠 영향을 과소평가하고, 자신이 사라질 경우 오히려 사랑하는 사람들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적혀있다.
하연수는 이와 함께 “네이버 기사 댓글에는 365일 연중무휴 서로 물어뜯기 축제가 열린다. 사람이 생을 놓아도 축제가 끝나질 않네. 그 쯤 했으면 분풀이론 충분한 거 아닌가”라고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을 비판했다.
이어 “지나가는 행인이 사고로 떠나도 참담하고 슬플 것 같은데 사람 목숨가지고 농담하고 장난치는 사람들 다 되돌려 받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하연수는 지난 14일 생을 마감한 故설리에게 여전히 악플을 남기는 네티즌들을 질타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하연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