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악플러에 보내는 메시지 “악플은 살인” [셀럽샷]
입력 2019. 10.16. 13:09:02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이 악플러들에게 비판의 메시지를 보냈다.

16일 탑은 자신의 SNS스토리를 통해 다른 SNS 계정 사용자가 게재한 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내용에는 ‘악플은 살인이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라고 적혀있다. 탑 역시 이의 문구에 공감해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故설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수많은 연예인들의 그를 추모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정연, 신현준, 하리수, 민아 등이 설리 추모글을 올리며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고 하연수 또한 “네이버 기사 댓글에는 365일 연중무휴 서로 물어뜯기 축제가 열린다. 사람이 생을 놓아도 축제가 끝나질 않네. 그 쯤 했으면 분풀이론 충분한 거 아닌가”라고 악성 댓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탑 또한 설리의 추모와 함께 악플러들의 일침에 동참을 한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탑은 지난 2017년 2월 의경으로 입대했지만 그해 6월 가수 연습생 한서희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생활을 이어갔고, 지난 7월 소집해제했다. 현재 연예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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