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자, 故설리 추모 "가장 아름다운 순간 함께한 너에게"
- 입력 2019. 10.16. 16:13:1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최자가 故설리를 추모했다.
최자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고인을 그리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그는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라며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라고 말했다.
최자의 글에 고인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그와 故설리가 연인 관계였다는 점을 빌어 최자의 메시지는 고인을 그리는 마지막 인사였다는 점을 유추할 수 있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2015년부터 2년 여 간 연인 관계를 유지했으나 2017년 이별을 공식화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최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