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영 “가슴 파먹으면 찔려도 무뎌진 줄 알거야” 악성 댓글 일침 동참
- 입력 2019. 10.17. 09:53:0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故설리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여러 연예인들이 악성 댓글에 일침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주영이 소신을 밝혔다.
이주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책의 한 구절을 사진 촬영한 것으로 ‘이 세상이 빚어낸 아름다운 것을 올곧은 눈으로 쳐다보고, 눈을 돌리고 싶어지는 일에는 물들지 않고 죽을 수 있도록 사는 것뿐이라는 것. 그것은 불가능하지 않다. 인간은 그렇게 만들어져 이 세상을 찾은 창조물이니까’라고 적혀있다.
이에 이주영은 “인간은 어찌 만들어졌는지 쉬이 무탈하기가 힘든 것에 비해 고갈되기는 그리 쉽다”며 “쉽게 써내려간 말들이 날카로운 잣대들이 가슴을 파먹으면 찔려도 무뎌진 줄 알거야. 그럼에도, 그럼에도”라고 남겼다.
한편 설리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하연수, 탑, 핫펠트, 하리수, 김C 등 많은 연예인들이 “악플은 살인” “되돌려 받을 것” 등 일침을 날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이주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