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홍인 시신 발견 후 오열 "상훈이 죽인 범인 알려준다 했다"
입력 2019. 10.19. 22:27:35
[더셀럽 신아람 기자] 홍인이 죽었다.

19일 OCN 금토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에서 이유영은 목에 매달고 죽어있는 김필연(홍인)을 발견했다.

정상훈을 찾아 헤매던 김서희(이유영)은 목을 매달고 있는 김필연을 발견하고 오열했다.

김서희 소리를 듣고 달려온 조태식(이민기)는 그만하라고 김서희를 말렸다.

김필연 시신을 붙잡고 오열하는 김서희에 조태식은 그만하라 소리쳤고 김서희는 "김필연이 죽으면 안 된다. 상훈이를 누가 납치해갔는지 말해준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5천만 원을 가져오면 누가 범인인지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말해준다고 했다. 어떡하면 좋냐"라고 소리쳤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모두의 거짓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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