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영배 "호박귀신, 중저음 목소리톤 배우일 수도 있다" 추측
입력 2019. 10.20. 18:12:2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복면가왕' 초록마녀가 호박귀신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호박귀신과 초록마녀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박광현, 김건모의 '함께'를 불렀고 투표 결과 63대 36으로 초록마녀가 승리했다.

무대를 마치자 현철은 초록마녀에 대해 "동시대에 90년대 활동한 가수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한편 영배는 "호박귀신은 중저음이 매력적이라 생각하는데 의외로 가수보다 배우일 수도 있다"라고 추리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