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촬영 종료 "후반 작업에 심혈 기울일 것"
입력 2019. 10.23. 16:00:55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유령을 잡아라'가 전 회차 촬영을 모두 마쳤다.

23일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측은 "지난 6월 8일 첫 촬영 됐고, 이날 진행된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유령을 잡아라' 모든 촬영이 무탈하게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16화까지 후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겠고 현재 방송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즐거운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다. 문근영, 김선호, 정유진, 기도훈, 남기애, 조재윤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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