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발레리나 몸매로 변신 "나는 늘 무용수이고 싶었다"
입력 2019. 10.23. 16:51:45
[더셀럽 김희서 기자] 모델 장윤주가 인형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장윤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드램에 "몸을 움직이는 거에 있어, 나는 늘 무용수이고 싶었다. 그렇게 현대무용을 배우기 시작했고. 오늘은 다음주 촬영을 위해 토슈즈로 서있기 연습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검은색 스포츠웨어를 입고 토슈즈를 신은 채 발레 동작을 취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에 완벽한 발레 동작까지 선보인 장윤주의 인형같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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