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초저가의 비밀, 7천원 삼계탕…인삼까지 넣은 '가성비 갑'
입력 2019. 10.23. 19:19:35
[더셀럽 심솔아 기자] '2TV 생생정보'가 7천원 삼계탕을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초저가의 비밀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7천원에 삼계탕을 판매하는 집이 소개됐다. 찹쌀과 녹두는 물론이고 인삼까지 재료를 아끼지 않은 이 곳은 인건비를 아껴 초저가로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콩나물 비빔밥, 멸치국수 등 세 가지 메뉴가 3천원으로 두 메뉴를 먹어도 만원 한장으로 가능한 가성비에 놀라움을 자아낸다.

손님들은 "삼계탕이 싸도 보통 12000원인데 이곳은 7천원이라 정말 싸다. 거기에 싸다고 맛이 없지 않은 곳"이라 평가했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2TV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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