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강 ‘단풍놀이’ 패션 정답은?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동백이 패션템’
- 입력 2019. 10.24. 11:14:1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10월 말에 접어들면서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늦가을 상강을 실감케 한다. 현재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동백꽃 필 무렵’의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풍놀이 패션을 연상하게 하는 촌티와 세련미를 오가는 절묘한 ‘동백이 패션’을 올렸다.
10월 4주차에 접어들면서 한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기는 따스한 날씨가 며칠 째 이어지고 있지만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진다. 그러나 한낮의 따스함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24일 오늘을 기점으로 온도가 낮아지기 시작해 주말에는 20도 밑으로 뚝 떨어진다.
최근 큰 일교차는 상강의 특성이기도 하다. 상강은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인 상강은 태양의 황경이 210도에 이를 때로 가을의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는 대신에 밤의 기온이 매우 낮아지는 때이다. 또 이로 인해 수증기가 지표에서 엉겨 서리가 내리며, 온도가 더 낮아지면 첫 얼음이 얼기도 한다.
상강을 즐기기 위해서는 더 늦기 전에 ‘단풍놀이’ 여행에 나서야 한다. 공효진의 새빨간 재킷과 도트 패턴의 플로피 햇은 울긋불긋 단풍에 지지 않는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공효진은 그리드 체크 패턴 하의와 스트라이프 패턴 티셔츠에 레드 재킷을 걸치고 레드 바탕의 화이트 도트 패턴 플로피 햇을 썼다. 여기에 블랙 바탕의 화이트 도트 패턴 발목 양말과 낮은 굽의 블랙 구두를 신고 미니 바디크로스백을 매 공블리 표 동백이 패션을 완성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