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여름 동생 ‘가을’ 입양…이채영 한석호 ‘담담한 만남’
입력 2019. 10.25. 21:08:16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은 보육원에서 여름이 갓난아이를 보고 예뻐하자 윤선우에게 입양을 제안했다. 서로 각자의 길을 가던 이채영과 김사권은 우연히 만나 담담하게 서로를 응원하며 돌아섰다.

25일 방영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왕금희(이영은)은 여름이 보육원에 갓 들어온 아이를 보고 예뻐하며 곁을 떠나지 않자 아이를 안았다. 집으로 돌아온 금희는 상원(윤선우)에게 보육원에서 봤던 아이를 입양하는게 어떨지 의사를 물었다.

상원은 기다렸다는 듯 같은 생각이라며 서로를 보듬어 안았다. 다음 날 금희와 상원은 보육원으로 가 아이에게 ‘가을’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아이를 입양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금희와 상원은 여름, 가을과 함께 가족 사진을 찍었다.

같은 시각 한준호(김사권)은 약을 구하러 서울로 왔다 우연히 거리에서 주상미(이채영)을 마주쳤다.

상미는 “가끔씩 이런 날이 올까 기대했었는데 이런 날이 오긴 오네요”라며 “준호 씨한테 미련이 남았다는 건 아니고요. 준호 씨를 보면 마음이 어떨까 처음 봤을 때 쿵하는 건 말로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은데요”라며 준호에게 악수를 건넸다.

두 사람은 각자가 선택한 길을 응원하며 헤어졌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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