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목선에 얼굴 홍조…수지 “왜 이렇게 빨개, 열 있어”
- 입력 2019. 10.25. 22:53:0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는 갑자기 사라진 장혁진이 배수지 목에 칼을 들이밀고 상처를 내자 잔뜩 흥분해 안절부절 못했다. 이승기와 배수지는 완벽한 파트너답게 싸우는 듯한 상황을 연출해 장혁진 손을 다시 결박했다.
25일 방영된 SBS ‘배가본드’ 차달건(이승기)는 줄을 끊고 달아난 김우기(장혁진)을 다시 잡기는 했으나 고해리(배수지) 목에 상처가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했다.
차달건은 애달픈 마음에 직접 약을 발라주고, 고해리는 따갑다며 상처를 불어달라고 요구했다. 가까이서 목에 입 바람을 불다 눈까지 마주친 차달건은 움찔해서 뒤로 물러나고 고해리는 빨개진 얼굴을 보고 걱정했다.
고해리는 “얼굴이 왜 이렇게 빨개. 열있는 거 같은데. 귀까지 빨간데”라며 차달건 옆으로 가 얼굴과 귀를 만졌다.
다급해진 차달건은 화장실에 가겠다며 빠져 나와 박동수가 높아진 심장을 다스렸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배가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