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베들링턴 테리어 유기 사건…CCTV 보니? ‘충격+안타까움’
- 입력 2019. 10.27. 10:13:2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동물농장’ 베들링턴 테리어 유기 사건의 전말이 파헤쳐졌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베들링턴 테리어 유기 사건이 집중 조명됐다.
제작진은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인연 속, 운명 같은 만남이 이루어졌다는 한 카페를 찾았다. 개성 만점인 견공들로 북적이는 이곳에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베들링턴 테리어 순이가 그 운명의 주인공이다.
한 달 전, 카페 사장님은 인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우연히 녀석을 발견해 카페로 데려오게 됐다. 아파트 CCTV에는 주인에게 버려졌음을 직감하게 하는 그날의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있었고, 영상을 확인한 사장님은 안타까운 마음에 순이를 보호하게 됐다.
그렇게 뜻밖의 인연으로 사장님을 만난 순이는 자신을 거둬 준 고마움 때문인지, 사장님만 안 보였다 하면 안절부절 불안해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