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왕수진, 손우혁 친자 공개한 박진우에 “99.99%. 0.001%는 아니야”
- 입력 2019. 10.28. 09:03:5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박진우가 유전자 검사지를 내밀며 김혜선에게 손우혁이 친자임을 알렸다.
28일 방영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 오은석(박진우)이 공항에서 왕수진(김혜선)을 찾아내 “왕대표, 당신도 꼭 들어야 할 이야기입니다. 안만수 씨 당신 아들인 거 아세요? 안만수 씨가 당신 아들이라고요”라며 진실을 폭로했다.
이에 왕수진은 “미친 자식, 제대로 미쳤구나. 나 곱게 보내기 싫은 네 마음은 알겠다고. 아들 찾겠다고 하더니 고작 안만수였다. 너랑 농담할 시간 없다”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이어 “닥치고 꺼져”라며 “99.99%. 100%는 아니잖아 0.001%는 아니라는 거잖아. 뭐, 누구? 아들? 어림없는 소리마. 이까짓 얼마든 조작할 수 있어. 분명히 말하지만 아들 같은 거 낳은 적 없어”라며 악다구니를 썼다.
오은석은 “자라면서 단 한순간도 당신을 잊지 못하고 추적했지”라며 “그 사람이 바로 안만수였어.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양심 있는 사람 모습을 보여주시지. 당신이 버린 아들은 제니씨랑 결혼까지 해사라도 당신 옆을 맴돌았어. 제니씨랑 결혼까지 해서라도 당신 옆에 남고 싶어 헸어”라며 진실을 전했다.
“분명히 말하지만 내 자식이라면 제니 하나니까”라며 제니를 언급하는 왕수진에게 “제니씨야 말로 정말 당신이 낳은 딸 맞아 당신 딸 맞냐고”라며 오은석이 물었다.
이에 “물어보면 잔소리지. 너 흑장미 찾다가 사람 누명까지 씌우더니 정신까지 이상해졌니? 할 일 없으면 집에서 발 닦고 잠이나 자. 별 미친놈 발광을 다 보겠네”라며 끝까지 오은석을 몰아세웠다.
“제니씨 어딨어. 제니씨 어딨나고”라고 묻는 오은석에게 왕수진은 “나한테 없던 아들도 찾아낸 놈이나 어디 한 번 잘 찾아내 보시 그건 더 쉬울 테니까”라고 답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