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윤지오 체포영장 재신청 “발부 시 범죄인 인도 요청”
입력 2019. 10.29. 09:27:05
[더셀럽 전예슬 기자] 경찰이 윤지오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신청했다.

28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명예훼손 혐의, 후원금 사기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윤지오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지오 체포영장은 지난달 검찰의 보완 수사 지시로 한 차례 반려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검찰이 체포영장을 법원에 청구할 것으로 본다”라며 “영장이 발부되면 윤지오의 여권을 무효화하고 캐나다 측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억대 후원금을 모은 뒤 캐나다로 출국한 윤지오에게 카카오톡 등의 방법을 통해 세 차례에 걸쳐 출석 요구서를 전달했지만 윤지오는 “(캐나다에서) 심리상담과 정신의학과 상담 치료를 받고 있다. 한국에 갈 수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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