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녹두전’ 김소현 “장동윤, 염려하고 걱정해주는 사람”
- 입력 2019. 10.29. 22:48:4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녹두전’에서 김소현이 장동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정준호에게 고백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이하 ‘녹두전’)에서는 우연히 만난 광해(정준호)와 밤 산책을 하는 전녹두(장동윤), 동동주(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동주는 광해와 함께 뒷산을 내려오며 “밤에 혼자 주무시냐”고 묻곤 “저도 혼자 잠이 드는 게 어려웠다. 그런데 도움이 되더라”고 여지를 남겼다.
이에 광해가 “무엇이 도움이 됐느냐”고 물었고 동동주는 “옆에 있어주는 누군가”라고 덧붙였다. 동동주는 어두운 밤에 잠드는 것을 어려워하던 당시 자신을 걱정하고 옆에서 지켜주던 전녹두를 회상하며 미소를 지었다.
동동주는 “나를 염려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이라고 전녹두를 표현하곤 앞서가는 전녹두를 애틋하게 바라봤다. 광해 역시 동동주의 눈빛을 읽었다.
이어 동동주는 “잘은 모르지만 저와 비슷한 이유로 잠을 못 이루는 것이라면 댁에 계신 식구에게 도움을 청해봐라”고 조언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녹두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