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일꾼' 장원익 "사업 잘 안 돼, 작년엔 생활비도 못 줬다"(인간극장)
입력 2019. 10.30. 08:16:54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 장원익씨가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어머니의 섬' 3부로 꾸며졌다.

이날 소문난 일꾼 장원익 씨가 오랜만에 섬에서 나와 군산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일 때문에 군산 집에는 자주 못 온다는 장원익씨. 아내 추명자씨는 남편을 이해하면서도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장원익씨는 "일을 덜 하면서 여유를 가져야 하는데 금전적으로 힘드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내도 안다. 2년 동안 사업이 잘 안돼서 힘든 것도 알고. 작년에는 겨울에 생활비를 한푼 못 줄 정도로 사업이 안됐다. 그만큼 힘들었다. 그래도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좋을 것 같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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