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해철 5주기→김주혁 2주기, 작품으로 영원히 기억되는 스타
- 입력 2019. 10.30. 18:03:0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10월 27일, 30일은 각각 신해철과 김주혁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날이다.
김주혁 신해철
故 신해철 5주기, 故 김주혁 2주기, 이들은 예고 없이 대중의 곁을 떠났지만, 영상과 소리를 통해 언제든지 접할 수 있는 작품들로 인해 아직도 살아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신해철은 지난 2014년 10월 22일 심장 이상으로 인해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의식이 깨어나지 않은 상황에서 10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이후 의료사고 논란은 그가 떠난 한참 후까지 이어졌다. 신해철 유족은 신해철 사망 후 2014년 10월 장 협착증 수술을 집도한 의사와 오랜 기간 법정 공방을 벌였다. 오랜 공방 끝에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지난 2018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이 확정되고 의사면허도 취소됐다.
김주혁은 2017년 10월 30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차량이 전복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오후 6시 30분께 사망했다. 갑작스러운 사고와 죽음이 원인을 두고 여려 추측이 제기됐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결과 '즉사 가능 수준의 두부 손상'이라는 소견이 나오면서 사고사로 종결됐다.
2005년 아버지 김무생을 폐암 떠나보내고 2015년 어머니마저 지병으로 별세 한 지 2년 만에 벌어진 사고여서 마음을 더욱 아리게 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