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양희경, 최윤소·임지규 분가 반대 "무슨 경우냐"
입력 2019. 10.30. 20:39:33
[더셀럽 박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 양희경이 최윤소, 임지규 부부의 분가를 반대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분가를 선언하는 강여원(최윤소), 남동우(임지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여원, 남동우의 분가 소식을 접한 왕꼰닙(양희경)은 두 사람을 따로 불렀다.

왕꼰닙은 강여원에게 "결혼할 때 약속한 거 잊었나. 함께 살기로 한 거아니냐. 이제 와서 왜 그러냐"고 따졌다.

남동우는 강여원 편을 들며 "7년동안 함께 했다. 대가족 살림에 식당까지 최선을 다했다. 분가를 허락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왕꼰닙은 분가를 반대했다. "절대 안된다. 번듯한 집을 사서 가는 것도 아니고. 허락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강여원은 이미 전셋집 가계약을 했다며 한번 더 애원했다. 왕꼰닙은 "이게 무슨 경우냐"며 화를 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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