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김흥수, 4년만 복귀 "연기할 때 살아있는 듯한 느낌 받아"
입력 2019. 10.31. 14:56:26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흥수가 4년 만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31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KBS2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어수선 PD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이훈 오채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이날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김흥수는 "일에 대한 감사함을 배우는 시기가 아니었나 싶다. 17살부터 33살까지 쉬지 않고 일을 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다 갑자기 중국에 진출을 하게 됐고 일이 잘못되면서 일을 쉬게 됐다. 다른 꿈을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었는데 다시 돌아와보니 연기할 때가 가장 행복하더라. 다른 것보다 연기할 때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 너무 행복하다"라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쳐 기대감을 높였다.

'우아한 모녀'는 '태양의 계절' 후속으로 오는 11월 4일 월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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