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슈리성, 31일 임시 휴장…류쿠왕조 유산 전소
입력 2019. 11.01. 08:19:34
[더셀럽 한인 기자] 일본 오키나와 슈리성이 31일 오전 2시 40분경 화재가 발생해 전소된 가운데 슈리성이 임시 휴원 및 휴장했다.

슈리성 공원 관리센터는 유리시설을 포함한 공원 내 시설을 10월 31일 아침부터 임시 휴원 및 휴장한다고 공지했다.

일본 내에서도 수려한 경관의 섬으로 유명한 오키나와는 한국의 제주도에 비견된다. 슈리성은 오키나와의 중심을 이루는 세계문화유산이 지정한 명소다.

슈리성은 500년 전 옛 오키나와 독립국 류쿠 왕국 시대의 건물로 미적 가치는 물론 당시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최고의 명소를 꼽혀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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