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남능미 “새벽 2시까지 녹화 후 육아… 힘들어서 눈물”
입력 2019. 11.01. 09:07:0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남능미가 황혼 육아가 힘들다고 털어놨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항기, 박일준, 박형우, 남능미, 함익병, 박애리, 유인경, 김재욱 등이 출연했다.

남능미는 “새벽 2시에 방송이 끝난 후 그래도 손주를 봐줬다. 너무 피곤해서 누워서 애를 보고 싶었는데 손주가 나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더라.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 친구가 ‘손주 봐주는 거 잘해봐야 본전’이라고 하더라. 친구가 아들 며느리 퇴근할 때까지 손주를 봐주는데 하루는 제 친구가 넘어져서 얼굴이랑 다리에 상처를 입었다”며 “그런데 며느리가 보자마자 안색이 변했다더라”고 전했다.

남능미는 “친구가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며느리 눈치를 봐야 한다’며 황혼육아 싫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