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아나운서 “미스유니버시티, 학창 시절에 나갔다” (라디오쇼)
입력 2019. 11.01. 11:54:04
[더셀럽 전예슬 기자] 김지원 아나운서가 미스유니버시티에 출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김종우와 김지원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가 “미스유니버시티에 왜 나갔냐”라고 묻자 김지원은 “학교 다닐 때 친구들이 다 했다”라며 “늘 마음은 있었는데 보니까 다 하시더라. 제 롤모델 선배님들이 하셨다. 그래서 나도 해야 하나 싶어서 나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아나운서와 연관성은 없는 것 같다. 원서에도 안 썼다”라고 덧붙였다. 심사 기준에 대해서는 “기준이 애매했다. 저희 신체 측정 이런 것도 안 했다. 그냥 대중분들 눈으로 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김지원은 “얼굴에 아쉬운 부분이 있냐”라는 물음에 “화면에 나가면 얼굴이 굉장히 밋밋하게 나간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외모 관리 비법에 대해 “얼굴은 타고나서 괜찮다는 말 같다”라고 답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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