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신다은, 과거 '경아'라는 사실 알고 충격으로 쓰러져
입력 2019. 11.04. 08:34:30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다은이 자신이 경아라는 사실을 알았다.

4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수면치료를 받는 제니(신다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금 뭘 하고 있죠?"라는 의사 질문에 신다은은 "송아 언니가 보인다. 어떤 아줌마가 날 업고 가는데 '경아야'라고 외치며 송아 언니가 쫓아온다"라고 말했다.

의사가 "경아가 누구 이름이죠?"라고 물었고 제니는 "저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치료를 마친 제니는 "흑장미가 사라진 날이 우리 경아가 살아진 날이다"라는 지화자(윤복인) 말을 떠올리며 충격에 빠졌다.

이후 최송아(안연홍)에게 전화를 걸어 "경아를 잃어버렸던 그 당시 기억나냐"라고 물었고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충격에 쓰러졌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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